스위스 2

추억을 위한 기록 스위스 루체른 반나절 여행 카펠교

[스위스 루체른 (Lucerne)] 도시와 호수산이 어우러진 루체른은스위스에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는 곳이다. 6~9월에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며,9월에 방문했던 나는 한겨울의 스위스는보지 못했지만 선선하고 날씨좋은 시기에 방문했다. 스위스 수도인 베른은 들리지 못했고취리히 공항을 통하여 인터라켄을 가는 중간에루체른이라는 곳을 들렸다.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취리히 공항으로 왔다.취리히 공항(zurich Flughafen) 에서 루체른 가는 기차를 탔다.스위스는 기차가  잘되어있다SBB 라는 앱을 다운 받아서 루트와 시간표를 볼 수 있다. 나는 스위스 여행의 필수템인스위스패스를 구매했었고 만약을 대비해영수증을 프린트하여 가방에 들고다녔다. 캐리어가 있어서 겨우 자리 잡고 기차를 탔고문제없이 루체른역까지 도착할 ..

LIFE 2024.09.29

추억 기록을 위한 스위스 취리히 브이로그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1년전..꼭 가보고 싶었던 스위스 여행 여행의 마지막 지역이었던 취리히취리히는 스위스의 최대의 도시이며풍요롭고 활기찬 도시로 경제 문화의 중심이라고 한다. 마지막 날인 만큼 너무 아쉬웠고다음에는 겨울에 방문하여 다른 풍경도 보고 싶다. 그래도 취리히는 9월에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고여유롭고 시원했다. 9월 날씨살짝 흐리다가 맑았다가지역마다 날씨와 기온이 다르다! 9월의 취리히는 하루에도 사계절이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나는 반바지에 긴팔티셔츠 그리고 겉옷을 챙겼다. 딱이네주변을 둘러보니 경량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꽤 보였다. 가을 날씨보다 살짝 춥다(?)정도로 생각하고 겉옷을 챙기면 좋다. 아침 7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캐리어는 숙소에 맡긴 후에 구경을 떠났다. 취리히 ..

LIFE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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